30대 직딩입니다.
직장에서 해외 유학생을 매년 뽑고 있는데, 가려면 일단 영어 성적이 되어야 해서 이제 토플을 공부해보려 합니다.
토익은 올해 3월에 쳐보니 910정도 나왔구요.
일단, 해커스 토플 책을 사서 지금 직업상 바빠서 인강은 9월은 되어야 들을 수 있을거 같아
인터미디엇 해커스 교재 사서 그때가지 독학만 하려고 합니다.
근데, 토플 note-taking 이게 정확히 무엇이죠?
Note-taking 이라는게 결국 시험을 치면서 컴퓨터로 받아적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공책에 자기가 쓰면서 듣는다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오네요 이런저런 곳에서 다들 놋테이킹이 중요하다 하는데
감이 안오고 진단고사 이제 치는데 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