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셤은 두번쳤는데요 첨봤을때 20나왔고 두번째 셤은 16일에 봤는데 아직 안떴습니다..
다른 영역이 안정적이질 않아서 리딩에서 못해도 23,4는 나와줘야 하는데(전체80이 목표입니다)
평소에 문제풀때 느낌이 몹시 안좋습니다..
실전 느낌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풀면 그냥 so so하게 푸는데 해커스액츄얼 기준으로 1회당 7-8개정도..틀리는데
유형별로 모아놓은 문제집 있잖아요 그런거 풀면 거의 2/3은 틀리는 가봐요..
정말 비가 내립니다....
인강도 보고 있는데 딱히 도움되는거같지 않고..단어가 부족한가...해석이 안정적으로 안되는것도 문제인거같긴한데
다음셤까지 2주도 안남은 시점에서 어떤방법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두번의 시험을 거치면서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이 뭔가 리딩이 잘 안읽힌다는 느낌이 들어요
막 활자공포증이 있는지 글씨가 많으니까 순간적으로 자신감이 확떨어지고
특히 negative fact같은건 정말 한숨이 푹푹 나오고 simplification도 노트테이킹해야하는데 뭔가 노트하다가
시간 다 갈것같아서 그냥 풀고 ㅜㅜ 멘탈이 유리멘탈이라..어떡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