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 3.8/3.82/3.9/3.85(현재) -> 저희학교는 weighted로 계산을 하지 않아서 weighted gpa는 모르겠어요.
SAT Subject : Math 1 800 (freshman때)
AP Subject : Psychology 4 (sophomore때 혼자 공부해서 본것입니다.)Math 2 800 (junior때)Chemistry 790 (sophomore때)Physics 800 (지금 ap 듣고있고 여름동안 공부해서 10월달에 본거예요!)
Micro 5 / Macro 5 / Chemistry 5 (junior때)
Calculus BC / Physics C / European History (현재 듣고 있어요!!)EC : 남들 많이하는 클럽 한 3~4개정도 들었는데 뭐 리더십하고 있는건 없어요.
스포츠 2년동안 했구요. (근데 2년다 jv예요ㅋㅋㅋ 저희학교는 스포츠를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jv에도 시니어가 여럿있어요...ㅎㅎ물론 제가 좀 못하긴함ㅋㅋㅋ아마 올해도 할꺼같아요)Theater이랑 관련된 액티비티를 좀 여러개 했어요. play 1번, 뮤지컬 2번, theater tech 3년)summer internship은 대학에서 리서치 한번했고 summer school가서 대학 크레딧받는거 한번했어요.Choir은 2년동안 4년동안 했구요. 작년에는 regional choir도 했어요.
추천서 : ap chem선생님이랑 영어선생님, 그리고 supplement로는 리서치할때 저 지도(?)교수님이 한장 써주셨어요.
EA는 소신껏 지원했고 레귤러 리스트를 다시 짜보려고 하는데...이미 몇몇학교 생각해논곳은 있고 에세이도 적고 있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해커스에 글 남겨봅니다! 이미 폭풍같은 어드미션프로세스를 거치신 해커스 회원님들 시니어 한명 살리는 셈치고 도와주세요~~~~영어쌤이랑 교수님 추천서는 좋은편인데 ap chem선생님이 써주신건 엄청 막 inspirational한건 아니지만 괜찮아요. 나쁜말은 없고 좋은말이긴한데 뭐 특별할꺼없는 그런 추천서입니다.
참고로 과는 engineering이나 chemistry 생각중이고 pre pharmacy도 만약에 저한테 맞는 곳이 있다면 지원할 생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