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박사 자체가 많이 없어요.
있어도 동료로 만나서인지.. 그냥 다들 머리 안감고.. 츄리닝에... 여자로 정말 안보이네요..
특히 중국 여자애들.. 여자로 잘 안보입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물론 그 사람들 한테 저도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한국에서 선봐서 데리고 오기는 또 싫습니다.
제가 하는 일 이해해 주고 제가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 박사 만나고 싶은데..
제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맘에 아주 다 들지 않아도 끌린다 이런 사람도 없어요..
이러다가 혼자서 늙어 죽을거 같아요.
원래 이렇게 만나기가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