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꺼운 건 말구요
한 100페이지 분량의 소설을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까요?
영어적 사고력의 향상....외운것을 끄집어 내면서 스피킹 이나 외운걸 바탕으로 한 롸이팅 이나.. 외우면서 체득되는 문맥의 흐름 찾기
라던가 ..단어 암기 능력은 말할 것 두 없구요...
혹시 이런 짓(?) 해보신 분 계신가요? 물론 시간대비 효율을 생각해야 겠지만요..
사실 영어공부란게 끝도 없고 하면할수록 너무 감질 맛 난다고 해야 할까요? 최소한 소설 한권을
밑바탕으로 잡으면 이런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 될 런지도 궁금하구요..참고로 영어실력과는 아루런 관계(?)
를 못느끼는 토익 점수는 775 입니다. 토익시험은 풀다보면 왠지 숨은그림 찾기 하는 느낌이 살짝 들어요;;아직 고득점에 못다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한 100페이지 분량의 소설을 완전히 암기하는 것이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까요?
영어적 사고력의 향상....외운것을 끄집어 내면서 스피킹 이나 외운걸 바탕으로 한 롸이팅 이나.. 외우면서 체득되는 문맥의 흐름 찾기
라던가 ..단어 암기 능력은 말할 것 두 없구요...
혹시 이런 짓(?) 해보신 분 계신가요? 물론 시간대비 효율을 생각해야 겠지만요..
사실 영어공부란게 끝도 없고 하면할수록 너무 감질 맛 난다고 해야 할까요? 최소한 소설 한권을
밑바탕으로 잡으면 이런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 될 런지도 궁금하구요..참고로 영어실력과는 아루런 관계(?)
를 못느끼는 토익 점수는 775 입니다. 토익시험은 풀다보면 왠지 숨은그림 찾기 하는 느낌이 살짝 들어요;;아직 고득점에 못다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지금 읽고있는 소설은 노인과 바다 입니다. 처음으로 원서로 제대로 읽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