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립니다.
당초 CC학부입학을 목표로하다가
1년어학연수후에 고려해보기로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어학연수지를 어디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나중에 CC를 가게되면 LA쪽에 CC를 다니게될거같은데 미리 LA에서 생활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한국인이 드문 제3의 지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어학연수 경험있으시다면 괜찮은곳을 추천해주세요. 제가 그곳으로 갈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미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국인비율이 적거나 한국인이 적은 지역을 선호를 많이 하십니다.
LA지역과 뉴욕지역은 한인타운이 있는 대표적인 미국지역이구요. 당연히 한국인비율이 지역이나 또는 학원에도 높은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공부하시는데 많이 제약이 안가실것으로 판단이 된다면 LA부근도 괜찮습니다.
그지역에 익숙해지시면 아무래도 대학공부하시기에도 편하실테니까요
아니시면 어떤분들은 미국 동부 서부 전부 경험해보고 싶으시다고 뉴욕에서 어학연수후 서부 캘리포니아 쪽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반대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인성향입니다.
보통 CA로 가시는 분들이 주로 많이 선호하시는 지역은 샌디에고,샌프란시스코, LA옆 라번 등입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더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글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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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2 20:07:27,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당초 CC학부입학을 목표로하다가
1년어학연수후에 고려해보기로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어학연수지를 어디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나중에 CC를 가게되면 LA쪽에 CC를 다니게될거같은데 미리 LA에서 생활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한국인이 드문 제3의 지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어학연수 경험있으시다면 괜찮은곳을 추천해주세요. 제가 그곳으로 갈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