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지금 한창 미국 대학원들 발표가 나는 시기.
인터뷰와 관련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여기서도 몇 번 비슷한 질문이 있었던 것 같긴하지만 지금부터는 인터뷰 초청을 받는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때이니 그와 관련 누군가 신뢰할만한 정보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1. 인터뷰 요청받을 때 (학교마다 또 전공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그 경쟁률이 얼마나 될까요? 어떤 경우는 거의 합격권에 있어 얼굴 확인하는 정도가 될 수 도 있겠고, 아니면 다시 적어도 몇 대 일의 경쟁율을 뚫어야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건 어케 알죠? 학과에 연락을 하여 알아봐도 되나요?
2. 국제학생의 경우 인터뷰 초정을 할 때 인터뷰 형태를 제시하잖아요. 직접 방문할 수 있는건지 혹은 스카이프로 할 건지. 직접방문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 망설여지는데 어떤 인터뷰 형태가 어드미션 확율을 높이는 건가요? 아무래도 스카이프 인터뷰는 불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