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진학준비중인데요 어느정도를 목표로 둬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전공은 심리학과이고, 석사는 1순위로 조직심리학과 2순위로 일반 경영대학원에 지원하려고합니다.
(계량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 전공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진로는 phd 취득 후 조직심리학자로서 조직 컨설턴트로 일하거나, 경영대학원에 진학하게되면 석사만 마치고 컨설턴트로 일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조직심리학과로 진학하게 되면 연구는 조직행동과 관련해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목표는 1순위는 미국 2순위는 캐나다로에 있는 학교로 생각중입니다. 상위권 대학이 아닌 순위는 낮더라도 경쟁이 적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diverse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점은 3.5/4.5입니다. 10위권 내 대학교입니다.
GRE는 버벌 퀀트 라이팅 순으로 160/165/4입니다.
토플 110점입니다.
연구
example paper 1장
랩실에서 인턴 1년하고, 프로젝트 2번 참여했습니다.
교외활동은 교환학생 2번입니다.
공부가 정말 더 하고 싶은데 학점 때문에 가능한 플랜인지 의문이여서 질문드립니다.
한 학기 더 남은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괜찮은 applicant로 보일 수 있을지 조언주실분 계신가요?
미국대학교를 기준으로 어느정도의 순위에 있는 학교에 가는 것이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