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SU는 1/8에 합격 받았는데 펀딩 관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 제너럴한 내용이라...
펀딩을 기다리는 상황인데 ㅠㅠ 여기라도 펀딩 나오면 가고 싶을 정도로 이미 리젝을 두번 먹은 상태라 간절합니다.
2. UGA는 1/22에 받았는데 노펀딩 어드미션 ㅎㅎ 이럴거면 그냥 리젝 주지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네요. 정확히는 이렇게 적어져있었습니다.
This admission is without financial support. We will place you on waiting lists for both an out-of-state tuition waiver and for an assistantship, but both of these lists are long. It is entirely possible for you to graduate without ever reaching the top of our TA list.
이건 즉 TA 받을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라는 건데........박사 내내 돈 내고 다녀라는 말이나 다름 없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노펀딩이면 안 갈 생각이라 답답하네요.
총 12군데 넣었고 리젝 두 개 먹어서 8개 기다리는 중인데 자존감 하락해서 나머지 기대하고 싶어도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저 기대는 곳은 ASU인데 혹시 펀딩 관련해서 아는 분이나 선배 있으면 얘기해주셨으면..ㅠ UGA는......뭐 그냥 저건 노답아닌가요?ㅋ
자금 지원용 호구 잡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