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석사 중인 학생입니다.
박사까지 준비하고 있어서 현재 thesis track을 하고 있어요.
논문을 써야 졸업이 가능해서 제 논문의 방향과 맞을것 같은 교수님들에게 제 논문 프로포절을 돌렸고,
한 교수님으로부터 미팅을 갖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이 꼭 제 논문 지도교수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해서 빈틈없이 미팅을 진행하고 싶은데,
혹시 여기 계신 선배님들은 과거에 저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 혹시 경험을 공유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